이것 저것

그냥 돌아다니면서.

호텔테스터... 할 수만 있다면 좋지.... 근데 웨딩플래너는 노노임. 웨딩이란 걸 싫어하는데 그걸 내가 계획하라니. 어휴.

대충 검색해봤더니 전통(정확하고 체계적)이랑 예술(창의적, 감정적, 자유분방)이 상반되는 성향인데 둘 다가 높게 나와서 저렇게 서로 별 관계없고 맥락없어보이는 직업들이 같이 나온 거 같다고.

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보고선 어...? 이거 맞나봐... 했음. 난 큰 여드름까진 아니고 그냥 뾰루지같은 게 나는데, 주로 코 옆, 지긋지긋한 코 옆!!!!이랑 입술 쪽에 쪼끄만 거 하나씩 올라오곤 하는데 내가 위는 최악 수준으로 안 좋고 장도 안 좋음ㅋ 요런 게 다 상관이 있구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