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605 마녀사냥 온유, 태민 : 움짤 3

움짤들이 위아래로 흔들흔들한데, 영상이 원래 그랬음;_;

귀요워귀요워

최근 체력이 딸려서 "형은 옛날에 어떻게 버텼어요?" 한다는 태미니. 이거 듣는데 지오디어빠들 생각났닼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활동할 때 쭈니형 힘들어서 잘 못 따라오고 그럴 때 답답할 때도 있었는데 쭈니형 나이가 돼보니 형의 대단함을 알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던 동생들ㅋㅋㅋㅋㅋㅋ

어릴 때부터 너무 춤을 춰서 쌓인 마일리지로 요즘 관절이 안 좋으신 요뎡님. 관리 잘해야해 태미나...

샤이니 막내가 형들과의 세대 차이를 느낄 때는 '형들이 만화영화 얘기할 때' 랍니다. 잘 모르는 만화 얘기를 한다고. 사소한 세대 차이네여.

만화 말해보라고 해서 말한 꾸러기수비대. 다 몰라.... (모다오빠 표정 뀌욥) 꾸러기수비대 모르는 세대는 그럼 십이간지 뭘로 외워여?!?! 십이간지는 꾸러기수비대로 외워줘야하는 거 아님여?!?! 순서 헷갈릴 때 똘기 떵기 호치 새촘이 자축인묘 하면서 노래 불러줘야하는 거 아닌가여?!?!?! 하나만 더 말해보라고 해서 말한 두치와 뿌꾸도 아무도 몰랐다는....★ 두치와 뿌꾸를 몰라 두치와 뿌꾸를???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빵! 뿌꾸빵! 이거 얼마나 흥한 만화인데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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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보고 있음 이징기 살이 얼마나 빠졌는지... 턱이 뾰족뾰족

표정 좋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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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 연기 듣고 히힛